
△ 자료 : 금융감독원
2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저축은행 정기적금 상품 146개 중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 m-정기적금’ 금리가 3.6%로 가장 높았다.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 e-정기적금’과 ‘m-정기적금’, KB저축은행 ‘KB착한e-plus정기적금’, 고려저축은행 ‘응답하라 2030정기적금’, 삼호저축은행 ‘정기적금’이 3.4% 금리를 제공해 두 번째로 높았다.
KB저축은행 ‘KB착한정기적금’, 오투저축은행 ‘정기적금’, OK저축은행 ‘정기적금’이 3.3% 이자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그 다음으로 높은 금리는 3.2%로 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 정기적금’과 ‘e-정기적금’, 고려저축은행 ‘씨앗정기적금’, 한성저축은행 ‘정기적금’, 유니온저축은행 ‘첫만남정기적금’이었다.
이어 청주저축은행 ‘정기적금’, 안양·동양·스마트저축은행 ‘정기적금’이 3.1% 이자를 지급해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대신저축은행 ‘스마트정기적금’(3.0%), NH저축은행 ‘정기적금’(3.0%)이 여섯번째로 금리가 높았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