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의 합병작업을 이끌 창업추진위원회가 16일 공식 가동됐다.
창업추진위원회는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미래에셋대우 회장이 위원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주 회장이 직접 이끄는 창업추진위는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 홍성국 미래에셋대우증권 사장 등 위원 8명, 간사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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