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부진 사장 루이비통 면세점 입점 성사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03 17:07 최종수정 : 2016-05-04 07:47

아르노회장, 지난달 HDC신라 본격방문 ‘사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의 총괄회장과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의 총괄회장과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HDC신라면세점이 서울 내 신규 면세업체 5곳중 최초로 루이비통의 입점을 성사시켰다.

신규면세점들은 연매출의 20%를 좌우하는 3대 명품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을 유치하는데 고전을 겪고있던 상황이다.

지난달 19일, 면세점들이 3대명품 유치에 사활을 걸고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명품 기업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방한하면서 업계가 술렁였다.

아르노 총괄회장의 방문은 루이비통의 면세점 입점목적은 아니었다.

그러나 업계는 “아르노 회장이 컨퍼런스 참여를 목적으로 왔지만, 그 김에 면세점 쪽이 움직이고 신라면세점과 두산면세점이 아르노 회장과의 미팅을 성사할 가능성이 크지 않겠냐”고 추측했다.

당시 컨퍼런스의 장소는 신라호텔이며, 두산면세점이 행사이 후원을 맡았다는 점이 중요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아르노 회장과 두산의 박서원 전무, 신라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만남을 성사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렸었다.

지난달 20~21일 열리는 컨데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 참여를 위해 방한한 아르노회장은 공식적으로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동선닫기김동선기사 모아보기 한화건설 팀장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복수의 언론은 아르노회장이 HDC신라면세점의 방문 대신 한화갤러리아명품관을 깜짝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지난달 20일 기자의 취재결과, 아르노 총괄회장은 예정대로 HDC신라면세점도 둘러봤던 것으로 확인됐다.

HDC측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아르노회장이 19일 오전 11시쯤 HDC신라면세점을 방문 했으며 상세한 사항까지는 호텔신라 측과 공유된 바 없다”고 전한 바 있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HDC면세점 이길한 공동대표가 아르노회장을 직접 수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HDC신라면세점은 루이비통 외에도 △디올 △불가리 등 LVMH그룹의 명품브랜드 20개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들 명품매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