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요스 라우어리어 알리안츠생명 한국법인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해 200여 명 규모의 명예퇴직 등 구조조정 계획안을 발표했다.
특별 퇴직은 전 직급, 1981년 이전 출생자로 2001년 이전 입사자가 대상이다. 보상금은 퇴직 당시 평균 임금 등을 더해 최대 42개월 치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
박경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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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4-25 15:16 최종수정 : 2016-04-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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