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신규 수주 증가추세 유지, 3분기 이후 해외 수주 추가 발생 전망
-이란 제재 해제 이후 발주 확대, EPC+파이낸싱 형태 투자 가능 전망
-주택시장 미분양물량 소진 및 유화부문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KT&G
-내수 담배 판매량 회복, 수출 담배 단가 인상 등으로 인한 호실적 기록
-주력 홍삼제품 판매 호조 및 제품 믹스 개선
◇두산중공업
-수주 가시성 높은 대규모프로젝트 예정돼 있어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가능, 수주 개선세 유지
-원가율 높은 프로젝트 종료되고 수익성 높은 해외 석탄화력 비중 증가
-두산건설의 RCPS 매입을 마지막으로 자회사 리스크 해소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