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 통합추진위원회 내달 중순 출범

김지은

webmaster@

기사입력 : 2016-04-21 14:3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대우와의 합병을 추진할 통합추진위원회를 5월 중순경 출범시킬 예정이다고 21일 밝혔다.

통합추진위원장은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맡을 계획이며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은 미래에셋증권 조웅기 사장, 이만희 전무, 봉원석 CRO, 김승회 상무, 미래에셋대우 홍성국 사장, 조완우 상무, 채병권 상무, 김희주 이사로 구성된다. 통합추진위원회 간사는 현재 통합추진단장인 미래에셋증권 김대환 상무와 미래에셋대우 허선호 상무가 역임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실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통합추진단과 의결기관인 통합추진위원회가 출범을 하면서 10월 1일 합병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