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전략연구회에서 농협상호금융 허식 대표이사
이날 연구회는 허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하였고 자금운용 수익성 향상을 위한 투자기법에 대해 토론이 이어졌다.
농협상호금융은‘투자전략연구회’와 같이 법규 및 리스크관리, 빅데이터 등 업무성격과 관심분야에 따라 12개의 연구회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허식 대표이사는“농·축협이 일류 금융기관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금운용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 특출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직원들이 마음껏 원하는 지식과 소양을 쌓아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