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충당금 낮은 수준 유지하면서 자산건전성 개선 추세
-PBR 0.3배선으로 저평가가 매력적이며, 2016년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코스맥스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따른 국내 부문 성장성 제고
-중국 법인 차별적인 실적 모멘텀과 높은 성장 여력 보유
◇성광벤드
-실적은 점차 개선되는 흐름 전개될 전망
-국내외 정유기업들의 플랜트 발주 가능성 존재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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