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통해 The-K손보는 각 대학 노동조합원들을 위한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멤버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노동조합은 The-K손보의 상품 홍보에 협조하기로 했다.
박유택 개인영업본부장 전무는 “지난해 교직원 복리증진을 위해 전담 팀을 신설, 전국 600여 개 학교현장에서 차량무상점검 등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며 “그동안 초·중·고등학교에 머물렀던 서비스 대상을 올해는 대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