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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증권주, 낙폭 과도 반등 예상"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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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1-26 09:37 최종수정 : 2016-01-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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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유안타증권은 25일 최근 증권주들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상황이라는 분석과 함께 적어도 단기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 추천종목으로는 키움증권과 대우증권, NH투자증권을 꼽았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증권주를 둘러싼 환경에 대해 "1월 일평균거래대금이 8조3000억원까지 하락했다"며 "전반적인 주식 선호현상이 훼손될 정도의 상황이 아니라면 현재의 이익지표는 바닥권"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한국거래소 증권업 지수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64배로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이라며 "2013년 이후 평균인 0.82배와 비교해 22.3% 할인돼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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