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효성은 조현준닫기조현준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2만9703주, 조현상 부사장이 2만8857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조현준 사장의 지분은 12.84%, 조현상 부사장의 지분은 11.87%가 됐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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