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제휴은행에서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스마트폰 주식거래 서비스인 'M-Stock'으로 국내주식 거래시 첫 계좌개설일부터 1년 동안 매매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첫 계좌 개설일로부터 90일간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 온라인을 통한 국내 주식, 선물, 옵션 거래 시 매매수수료가 무료다. 또한 첫 계좌를 개설한 달을 포함, 최대 3개월간 은행 ATM 출금수수료와 온라인 이체수수료 면제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주식, 선물, 옵션 거래 시에는 원금손실을 입을 수 있으며, 매매수수료 무료 대상에서 유관기관 수수료와 제세금은 제외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smartmiraeasset.com)를 참조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및 스마트금융센터(1588-92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기자 bridg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