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카드, 일본서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마케팅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23 10:03

KB국민카드, 일본서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마케팅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닫기김덕수기사 모아보기)는 일본 하카타 한큐 백화점과 손 잡고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마케팅체계인 ‘스마트 오퍼링 시스템(SOS: Smart Offering System)’을 활용한 일본 방문고객 대상 글로벌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현지가맹점과 협업해 진행하는 실시간 마케팅 활동으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KB국민카드로 후쿠오카 현지가맹점(온라인 가맹점 제외)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일 8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카드 승인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의 카드 이용 등 다양한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일본 현지에서 백화점 방문이 예상되는 고객에게는 하카타 한큐 백화점 이용시 제공되는 혜택을 담은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이를 통해 KB국민카드 고객은 하카타 한큐 백화점에서 2만엔 이상 구매시 사은품으로 1000엔 상당의 손수건을 받을 수 있고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5% 할인과 면세혜택 등 다양한 쇼핑관련 혜택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향후 실시간 마케팅 행사를 한큐 백화점 전 점으로 확대하는 등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의 이용이 많은 업종과 가맹점을 중심으로 대상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니즈에 최적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다양한 해외 가맹점들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일본 뿐 아니라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 등으로도 실시간 마케팅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유암코, NPL 시장 1위 수성…우리금융F&I 보수적 가격 산정에 주춤 [NPL 2026 3분기 딜] 연합자산관리(유암코)가 2026년 3분기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미상환원금잔액(OPB) 기준 점유율 47.6%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점유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며 4위로 밀려났다.올해 3분기 전체 물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낙찰가율은 6%p 넘게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이유로 회수 여건이 마땅치 못한 영향으로 풀이된다.15일 NPL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NPL 입찰 결과 채권 원금 물량은 총 1조7294억원(OPB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조7208억원) 대비 0.50% 늘어난 수치다.낙찰금액 합계는 1조1370억원이며, 전체 평균 낙찰가율은 65.7%로 나타났다. 낙찰금액은 전년(1조2437억원) 2 웰컴저축은행, 사옥 로비서 첫 한지 동양화 전시…관람 환경 개선 지속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사옥 1층 로비 전시 공간에서 처음으로 한지를 활용한 동양화 작품을 선보인다. 물의 움직임과 빛의 흔적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한 작품들로,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짧은 순간에 주목한 전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10월 전시로 박소현 작가의 개인전 ‘Everglow – 찰나’를 전시하고 있다.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에 있는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무료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고객뿐만 아니라 용산 지역 주민과 삼각지 3 웰컴저축은행, 네이버페이 비금융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연내 출시 [저축은행 돋보기] 웰컴저축은행이 네이버페이의 비금융데이터로 신용도를 책정하는 신용대출 상품을 연내 선보인다. 네이버페이가 결제·판매 등 플랫폼 활동 정보로 대안신용평가를 진행하면, 웰컴저축은행이 그 결과를 토대로 대출을 진행하는 방식이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일 웰컴금융타워에서 네이버페이와 ‘상생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협약식에는 김재식 웰컴저축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과 조재박 네이버페이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가 참석했다. 네이버페이는 올해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비금융 데이터 기반 신용대출 심사 서비스’ 지정대리인으로 지정됐다.협약은 네이버페이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