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 그룹은 이번 광고를 통해 ▲믿을 수 있는 금융 ▲스마트한 금융 ▲내 편에 서주는 금융이란 메시지를 담아 그룹사로써 더욱 책임 있는 경영활동과 고객들에게 가까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배우 고소영씨를 통해 J트러스트 그룹의 신뢰도 있고 세련된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했다.
J트러스트 그룹 관계자는 “고소영씨의 세련된 이미지와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모습이 J트러스트 그룹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계약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J트러스트 그룹 3사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금융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J트러스트 그룹은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폴, 태국 등 범 아시아권에서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캐피탈, JT저축은행을 보유하고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