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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롯데百 1인1계좌 갖기 캠페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7 00:44

유통-금융 지역 상생협력 3년째

대구은행과 롯데백화점 상인점이 지역은행과 대구지역 소재 대기업 유통업체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은행 1인 1계좌’ 통장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대구은행과 대구에 진출한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3년 ‘지역은행 1인1계좌 통장갖기’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넓혀 왔다. 지난 23~24일 이틀 동안 롯데백화점 상인점 임직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직원 90% 이상이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

대구은행은 이번 캠페인 과정에서 상인점 직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은행인 ‘포터블 DGB(이동식 영업지원 서비스)’ 전담팀이 통장 개설 업무를 처리했다.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 행장은 “대구지역 소재 대기업 유통업체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움직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월에는 롯데백화점 대구지역 임직원을 대상으로 대구은행 계좌를 직원급여 이체 통장으로 개설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렇게 확보한 저원가 자금은 지역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 금융지원에 쓰이도록 하는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은행 간 상생을 앞으로도 이어 갈 계획이다.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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