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조합장은 지난 2010년 1월 14대 조합장으로 취임해 농민신문사 대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조합장은 지난 5년여 간의 조합장 경험을 토대로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모든 사업의 내용을 자료와 회의를 통하여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여·수신 금리 변동에 따른 합리적인 신용사업과 각 사업부문별 책임경영제를 운영해 수익 사업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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