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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상품 공세 본궤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17 23:22

연금저축보험·사랑나눔적금 잇달아 내놓아

국민은행 상품 공세 본궤도
국민은행이 새로운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영업력 강화를 꾀하고 나섰다.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 행장(사진 가운데)이 국민은행의 강점인 영업력은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차별화시키겠다고 선포한 터다.

우선 17일부터 국민은행 영업점 창구에서만 가입할 수 있었던 ‘연금저축보험’을 인터넷뱅킹 거래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뱅킹을 통해 출시된 ‘e-연금저축손해보험 삼성명품연금보험’은 국민연금 수령 전 소득 공백기를 대비하기 위한 노후대비 금융상품으로 매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도 공제하는 세제 이연 상품이다.

한편 국민은행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상품 ‘KB사랑나눔적금’을 17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기본이율 연 2.8%(17일 기준)의 3년제 정액적립식 적금으로 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의 금액을 정하여 저축할 수 있다.

여기에 고객이 계약기간 중 기부(후원) 및 봉사활동을 한 내역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 각각 연 0.3%p의 기부왕·봉사왕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또한 만기 해지 시점의 총 저축 금액이 1,004만원 이상인 경우 연 0.4%p의 천사(1004) 우대이율을 제공해 최고 연 1.0%p의 우대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왕·봉사왕 우대이율 등록 건당 500원을 기부금으로 출연(1계좌당 최대 1000원)하여 조성된 기부금을 환아 등 불우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상품 출시 당일 런칭 행사에는 이남림 고객(사진 오른쪽)과 평소 활발한 기부활동을 해온 방송인 박경림(사진 왼쪽)이 참석했다. 이남림 고객은 남대문에서 볼펜 장사를 하며 모은 돈으로 태풍 수재민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시작해 60억원을 불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을 위해 쾌척한 기부천사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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