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진단에는 최대 4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주며 유방암, 전립선암, 방광암과 같이 치료비가 적게 드는 5대 소액암과 일반암, 3대 특정암과 고액암에 따라 보험금 규모를 다르게 설정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산출한 것이 특징이다.
선택특약 가입시 소액암으로 보험금을 받아도 위암, 폐암, 간암 또는 백혈병 등 진단을 받으면 암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암 사망은 최대 2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암 진단을 받은 이후에는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장이 유지되도록 보험료 납입면제를 도입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