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필영 고객<사진 왼쪽 세 번째>은 “평소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 데다가 S-More 마이카 대출이 다른 회사에 비해 금리가 낮아서 이용하게 됐다”면서 “금리가 싼 자동차 대출을 이용했을 뿐인데 이런 행운이 와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 S-More 마이카 대출은 은행 대출과 신용카드의 복합 상품으로, 고객이 신한 S-More카드로 차량 구입 대금을 먼저 결제하고, 고객의 카드 대금 결제일 5영업일 전에 대출을 실행하여 고객의 카드 결제 계좌에 입금을 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리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장점 외에도 카드 결제 금액대에 따라 최고 1.5%(최대 50만원)까지 캐시백을 해주고, 이와는 별도로 카드 사용에 따른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