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소비자불만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과 설계사에게 연간 1회 이상 CS실천 및 완전판매 교육을 실시하고 상품설명서, 가입안내장 등 고객안내자료 제작시 글자의 크기나 단어에 대한 기준안을 마련했다.
새로 가입한 보험계약 전건에 해당 기관장이 ‘감사의 전화’를 통해 상품에 대한 설명과 가입 내용 등에 대한 재확인의 절차를 거친다. 또한 고객의 불만이 접수될 경우에는 빠르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고객의 소리(VOC)’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보험금 등을 신청하기 위해 내방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서 보험업무를 원스톱으로 대행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속한 보험금 지급을 위해 보험심사 전문시스템 ‘K-CESS’를 오픈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