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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소비자보호팀 권한 강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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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8-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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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소비자보호팀 권한 강화
동부화재(김정남 사장)는 보다 철저한 완전판매를 통해 민원을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위주로 재정립하고 실천하여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선 적합성의 원칙에 근거한 실질적 완전판매가 되도록 임직원, 설계사 교육을 보다 철저히 강화하는 것은 물론 1차 전화모니터링, 2차 현장점검반 가동을 통해 불완전판매 점검을 강화하고 부진조직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해 유발자 책임주의에 입각해 유발 임직원과 모집자에 대한 삼진아웃 등 강력한 제재로 불완전판매 방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고객중심의의 차별화된 서비스 발굴과 고객세분화에 따른 고객만족활동으로 고객의 행복을 지향하는 고객만족 문화가 정착시키고 있고, 소비자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팀을 감사실 산하로 편제시켜 소비자보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마련했다.

지난 4월에는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동부화재 고객뿐만 아니라 가망고객이 포함된 30~40대 기혼여성 25명으로 구성된 동부화재 1기 소비자평가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외에도 기초 서비스의 강화와 소비자평가단의 서비스체험 활동은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새로운 변화의 바람도 불러오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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