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점 기념행사는 이현승닫기

김한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여의도지점 개점으로 전북은행이 도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발판을 마련함은 물론 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금융센터로서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은 수도권 지역의 영업활동 강화를 위해 본부부서 일부를 서울로 옮기고 지난 달에는 서울지점을 중구 태평로의 서울파이낸스 빌딩으로 확장․이전한 바 있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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