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용정보협회장에 김석원씨 내정

고재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27 21:27

신용정보협회장에 김석원씨 내정
신용정보협회의 법정기구출범을 기점으로 위상강화 차원에서 신용정보협회장에 김석원 전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능력 및 영향력 있는 회장과 기존 회장 선출체제 유지로 의견이 분분했던 신용정보협회장 선임이 능력과 영향력 있는 회장을 선임하는 쪽으로 결론이 났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25일 신용정보사 사장단 회의에서 김석원 전 저축은행중앙회장을 회장으로 영입하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석원 전 저축은행회장은 저축은행 업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저축은행중앙회장 재임기간 중 체크카드 업무, 자기앞수표 발행 등을 업계에 처음으로 도입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불거진 부동산PF 부실 등 저축은행 위기를 안정적으로 처리 하는 등 협회 수장으로써의 능력과 영향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업계에서는 김 내정자가 부과세 유예 일몰 연기와 업무영역 확대 등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신용정보사 관계자는 “기존 협회가 법정기구화가 되면서 업계의 위상을 높여줄 회장이 필요했다”며 “당장 수익에 관한 문제가 걸려 있어 부과세 유예 문제 등이 시급한 사안이기 때문에 김석원 회장 내정자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신용정보협회는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회장 선출과 법정기구 출범에 관한 사항에 대해 최종 결정을 하게 된다. 이후 내달 초경에 공식적으로 법정기구인 신용정보협회 출범식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재인 기자 kj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