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의 1등으로 당첨된 부산 초량지점 고객에게는 금송아지 75g(24K, 20돈)이 지급 되었으며 기타 디지털 카메라 3명, 닌텐도 Wii 10명, 영화 관람권 300명 (각 2매) 등 총 314명에게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다.
이 행사는 적립식 영업 활성화와 대고객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1월5일부터 3월31일까지 실시한 것이다.
한편, 하이투자증권은 2009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객들을위한 과세 대행신고 등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중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