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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목대균 KCGI자산운용 각자 대표이사…1세대 대표 해외펀드 매니저 운용 전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5-06-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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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CGI자산운용

사진제공= KCGI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목대균 신임 KCGI자산운용 대표이사는 1세대 대표 해외펀드 매니저로 운용 전문가이다.

KCGI자산운용은 지난 17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목대균 CIO(최고투자책임자)와 조원복 CMO(최고마케팅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는 기존 김병철닫기김병철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가 한양증권 대표이사로 내정됨에 따른 후속 인사다. KCGI자산운용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운용 부문을 총괄하는 목 신임 대표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투자연구회인 '스믹(SMIC)' 3대 회장 출신이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로 첫 발을 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글로벌 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인사이트, 글로벌그레이트 컨슈머, G2이노베이터 등 미래에셋 대표 글로벌펀드를 운용했다.

KCGI자산운용에 영입돼 직전까지 CIO 부사장 직을 맡아왔다.

다음은 목대균 신임 대표의 프로필.

◇ 출생

▲ 1975년생

◇ 학력

▲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 주요 경력

▲ 대우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 운용본부장

▲ KCGI자산운용 CIO(운용총괄)

▲ 현 KCGI자산운용 각자대표(운용 부문)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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