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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지역인재 육성·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18 13:11

오픈캠퍼스, 청년 취업역량 향상 지원
부산경제활성화기금 7년간 8.8억 출연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이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직무교육 프로그램 ‘KSD 금융·증권 오픈캠퍼스’에 2019년 1차부터 최근 2024년 6차까지 총 45개교, 215명이 참여했다.

청년 취업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신입직원 채용안내 및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 BIFC 금융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통합 진행한다.

예탁원은 2022년 3월 부산시와 ‘부산혁신도시 지역상생을 위한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지역 소재 대학의 IT 및 상경 분야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예탁원 등 부산 소재 9개 기관이 지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으로 누적 75억1000만원을 조성했다.

예탁원의 경우 지난해 1억3000만원을 포함해서, 7년 간 총 8억8000만원을 출연했다.

BEF 1기는 부산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자금조달 및 판로확대 등을 지원했다. 2018~2022년에 금융지원 116개사, 크라우드펀드 74개사, 경영컨설팅 110개사다.

BEF 2기는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원 및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다. 2022~2024년 합해서 BEF × B.Startup PIE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172명, 중소기업 ESG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 71명 등 고용을 창출했다.

BEF 소셜더하기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희망하는 부산시 소재 사회목적기업도 지원했다.

BEF 1~2기 사업 선정기업에서 2018~2024년 총 5052명의 고용 성과를 거두었다.

예탁원은 2024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협찬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역주민 지원에도 힘 쓰고 있다.

명절 맞이로 대한적십자사에 온누리상품권 및 쇼핑카트를 후원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증권박물관을 부산에 개관(2019년)하여 시민에게 자본시장 관련 학습 및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부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원활한 생활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아동양육시설에 교육비 후원(2023년~2024년)도 하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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