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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유소년 축구 지원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3-24 15:24

ING생명, 유소년 축구 지원
ING생명은 오는 4월 1일 진행되는 2010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 남북한 전에서 한국대표팀과 북한대표팀이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의 손을 함께 잡으며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ING Winning Youth Football 2009’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10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의 공식후원사인 ING생명이 축구 꿈나무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이다.

ING생명은 이날 홍명보 장학재단과 함께 전국의 유소년 축구팀의 ‘축구의 꿈’을 주제로 한 수기 공모를 통해 완도, 태백, 영광, 순천 등의 지역의 6개 유소년 축구팀을 선정하였으며, 총 120여명의 어린이들이 서울로 초청된다.

선정된 6개 팀은 팀 당 500만원의 축구 장학금을 받게 되고 4월 1일 개최되는 남북한전에 초청되어 경기를 관람하며, 이 중 선정된 22명의 어린이는 각각 한국 대표팀, 북한 대표팀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플레이 에스코트로 특별히 참여하게 된다. 또한, 2002 FIFA 월드컵 국가대표 주치의인 김현철 박사의 강의를 듣고 서울관광을 함께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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