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현대해상은 지난 2003년부터 6년 연속‘A-‘ 신용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A.M.베스트는 현대해상이 자본여력과 수익성을 개선시키고 있는 점, 안정적인 투자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는 점 등을 인정해 ‘A-‘등급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향후 전망도 ‘안정적’으로 내다봤다.
특히 A.M.베스트는 현대해상의 지난해 순이익이 1710억으로 전년 대비 300% 증가했고 업계 최고 수준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