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국가가 총 사업비의 75%를 지원하는 것으로, 매년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제품·기술을 개발한다.
올해 사업과제로는 ‘국민보급형 산소호흡기 개발’, ‘내화형 디지털도어록 개발’, ‘미디어 데이터베이스(DB)보관용 내화형 박스 개발’ 등 3개다.
방재시험연구원 권오운 원장은 “화재예방 등 공적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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