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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중국법인 신용등급 ‘A’ 획득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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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7-24 01:48

삼성화재는 자사 중국법인이 세계적 신용평가 기관인 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A 안정적(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S&P의 이번 삼성화재 중국법인에 대한 신용평가는 자본력·성장성·경영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 중국법인은 이번 A 신용등급 획득을 통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중심 영업에서 외자계 및 지역 기업으로의 영역 확대에 동력을 얻게 됐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중국에 진출한 외자계 손보사 가운데 S&P로부터 신용등급을 획득한 회사는 삼성화재 중국법인을 비롯해 일본의 미쓰이스미토모해상(A), 손보재팬(A-) 3개사뿐이다.

삼성화재 중국법인 배호경 법인장은 “최근 중국 보험시장에서 재보험사나 글로벌 브로커와의 거래시에 신용등급에 대한 요구가 많은 게 현실”이라며 “이번 신용등급 획득을 계기로 중국 내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1995년 4월 북경사무소를 시작으로 중국에 진출한 이후 2005년에는 중국 진출 외자계 보험사로는 최초로 상해에 단독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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