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은 26일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손영 사장〈사진〉과 전석우 전무를 연임시켰다. 김손영 사장은 1946년생으로 경복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체이스맨허턴은행과 뱅커스 크러스트은행·웰스파고은행·하와이은행 등을 거쳐 푸르덴셜생명에서 부사장과 사장,부회장을 역임하다 지난 2005년부터 녹십자생명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해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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