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지난해 최초로 자산관리영업본부를 신설한 후 올해 초까지 도곡,신촌광화문 등 총 5개의 자산관리센터를 연속 개설하면서 PB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실제 이번 6호점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신규 자산관리센터 추가개설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진투자증권은 3월 중 명일동 및 압구정 지역에 신규 자산관리센터 2개를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문의: 해운대 자산관리센터(조재식 센터장, 051-746-8001)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