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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금고에 신한은, 농협 선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02 23:35

내년부터 4년간 신한 4조, 농협 1조원규모 관리

인천시는 내년부터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제1금고에 신한은행, 제2금고에 농협중앙회를 선정했다고 지난1일 발표 했다.

인천시는 지난달 27-28일 7개 은행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한 뒤 시의원. 금융전문가. 공인회계사. 변호사. 대학교수. 공무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인천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신한은행과 농협을 제1. 2금고로 의결했다.

심의결과 제1금고에서는 신한은행이 총 657.1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 제2금고로 선정된 농협중앙회가643.77점으로 그 뒤를 이었고 한국씨티은행(640.31점) 우리은행(634.21점) 하나은행(630.73점) 기업은행(621.56점)등의 순 이었다. 제 2금고 제안서 심의결과에서도 신한은행이 총 656.5점을 받아 가장 앞섰으며 농협642.2점 한국씨티은행638.6점 우리은행632.3점 하나은행629.9점 기업은행619.8점 국민은행616.7점의 순 이었으나 1.2금고가 같은 은행으로 결정될 경우 2금고를 차순위 은행으로 한다는 기준에 따라 농협이 2금고 운영기관으로 결정됐다.

이번 인천시 금고 선정 평가항목은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전성, 자치단체에 대한 예금금리,주민이용의 편의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금고업무 관리능력, 시와 금고간 협력사업 추진능력등 이었다.

한편 올해 기준으로 일반회계와 공기업 특별회계, 각종 기금을 관리하는 인천시 제 1금고는 4조원 기타 특별회계를 관리하는 제 2금고는 6천800억원 규모이며 평균 잔고도 6천억-1조3천억원에 달한다.

그동안 인천시 금고는 제1금고 한국씨티은행 2금고는 우리은행이 맡아 운영해 왔다.

인천 이동규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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