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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 금융권 첫 ‘키즈뱅킹’ 기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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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1-29 21:05

어린이집·유치원 맞춤형수납 구현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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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www.pusanbank.co.kr 은행장 이장호)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수납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맞춤형 수납업무 전용서비스인 ‘키즈뱅킹’을 개발하고 29일부터 서비스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같은 서비스를 개발하기로는 금융권에선 처음이라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이 서비스는 원생 정보와 은행 계좌번호를 이용하여 달마다 발생하는 보육료나 교육비, 급식비는 물론 수시로 걷게 되는 현장학습비 등과 모든 비용을 편리하게 자동 수납·관리할 수 있다.

2007년부터 보육시설 재무 회계규칙이 시행되면 보육료 현금 수납이 금지돼 학부모들이 무통장 입금이나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직접 보육료를 입금해야하는 변화를 미리 대비한 것이다.

키즈뱅킹은 지정된 일자에 일괄적으로 보육료를 수납할 수 있는 자동수납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납자 조회 및 핸드폰 문자 메시지 송신 기능(SMS) 등이 탑재됐다.

은행 관계자는 “마우스 조작 몇 번이면 수납 업무가 간단히 해결된다”고 자랑했다.

부산은행은 LG데이콤과 공동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에 우선적으로 키즈뱅킹 서비스를 제공한 뒤 부산·울산 및 경남지역 모든 보육시설에 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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