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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불법사금융 피해방지 홍보 강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0-23 13:49

금융감독원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하철 광고 실시 등 `서민금융119서비스` 홍보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민금융119는 서민금융이용자가 금융기관 선택부터 신용회복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상호연계한 통합시스템이다. 서민맞춤대출안내서비스와 신용회복지원제도, 제도권금융기관조회, 금융질서교란사범신고센터 등 4개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 사금융이용자의 37%가 대부업법의 주요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고, 35%는 은행 등 제도금융권의 대출 가능 여부를 알아보지 않고 곧 바로 사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 계약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 서명·날인하고 ▲ 계약서와 영수증은 반드시 챙기며 ▲ 대부업 등록 등 상대방의 정체를 분명히 파악하고 ▲ 돈을 빨리 빌려준다는 곳은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피해방지 교육활동에 언론과 사회단체, 금융회사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2004년 6회에 불과했던 관련교육이 올해는 10월 현재 34건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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