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증권, 자유로운 입출금과 수익성 ‘일석이조’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9-20 21:31

현대CMA`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대증권, 자유로운 입출금과 수익성 ‘일석이조’
현대증권(대표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의 ‘현대CMA’는 수익성, 안정성, 편리성을 고루갖춘 토탈뱅킹형 CMA로 은행의 편리성과 높은수익률을 고루 갖췄다.

현대증권 CMA는 급여이체 등 자금결제기능, 수시입출금과 같은 기존 은행보통예금의 기능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급여이체로 입금된 단기자금을 CMA전용 RP에 자동투자해 이자율이 0.1%인 은행권의 보통예금보다 최대 40배 높은 4.4%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기본적인 뱅킹서비스는 물론 수익증권계좌, 위탁계좌, 선물계좌, 증권저축계좌, 일임형 랩 등 현대증권 내의 모든 계좌와 연결 가능한 중심계좌(HUB-ACCOUNT)로 고객 금융생활의 편의를 돋보인 점이 눈에 띈다.

이 밖에도 업계최초로 T-money 선불제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하고, 공모주 청약자격 우대혜택 및 은행관련 수수료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고객들의 니즈를 한껏 충족시키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현대증권은 업계 최초로 법인용CMA를 출시, 급여 대량이체 및 현대증권을 통한 자금집금 대행서비스 등을 제공해 고객편의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