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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6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된 ‘어...
2021-04-0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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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김태오·김기홍, 내부등급 전환으로 성장발판 마련
지방금융지주 회장들이 내부등급법 전환으로 외형확장 등 성장발판 마련을 모색하고 나선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DGB·JB금융지주 등 주요 지방금융지주는 연내 내부등급법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내부등급법은...
2021-03-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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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지역상생 ESG 주도권 경쟁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시작된 지속가능경영(ESG)은 이제 필요가 아닌 ‘필수’다.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판단하던 과거 방식과 달리 ESG 등 비재무적 요소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2021-03-02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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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김태오·김기홍, 지역상생 ESG 주도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지역 상생 중심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지방금융지주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BNK...
2021-02-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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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투자전문 금융사’ 꿈꾼다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투자전문금융사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빅테크 대응 가속화 등 금융산업 변화에 대응해 비은행·비이자 부문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2019년 16%에 불과했던...
2021-01-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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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투자 전문 금융사로 과감히 탈바꿈해야”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일반적인 상업은행 업무에만 의존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으며, 앞으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금융사로 과감히 탈바꿈해야만 100년 금융그룹의 미래를 보장 받을 수...
2021-0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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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 초석 닦는 김지완·김태오 회장…비은행 경쟁 치열해진다
지방금융그룹의 비은행 계열사들이 최근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그룹 내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다. 수익성 다각화의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지방금융지주 회장들 역시 비은행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다.김지...
2020-12-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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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회장, 비은행 강화 속도낸다…내년 BNK투자증권 3000억 유상증자 추진
BNK금융지주가 BNK투자증권을 대상으로 추가 유상증자를 진행해 BNK투자증권의 자기자본규모를 1조원대로 높일 계획이다.BNK금융은 내년에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BNK투자증권의 자기자본규모 1조원대 확보...
2020-11-1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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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지주 ESG 혁신 ① BNK금융지주] 김지완 회장, ESG 상품기준 수립 체계적 관리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스탠다드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김지완 회장은 자산의 질적 성장과 비은행 및 비이자 이익 비중 확대, 디지털 혁신 강화, 리스크 관...
2020-10-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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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①] 김지완 회장, 중앙아시아·미얀마 진출 공들여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내 글로벌 수익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 기존 진출 국가의 현지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등 성장잠재...
2020-08-1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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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회장, 하반기 경영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무게…M&A·지분인수 등 추진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로 삼고, 글로벌 사업영영 확장 및 해외사업 경영지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김지완 회장은 올해 하반기에 신시장 개척 및 M&A 등 비유기적 기...
2020-07-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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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대응 채비 갖춘 김지완 회장…비은행 및 디지털 부문 강화한다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로 ‘뉴노멀 시대’가 도래하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중장기적 계획 마련에 돌입했다.김지완 회장은 지난 13일 ‘포스트 코로나,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해 ...
2020-07-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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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BNK금융 회장 “뉴노멀 시대 도래, 장기적으로 대비 해야”…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주요 4대 부문에 대한 2020년 상반기 업무현황과 하반기 경영방향에 대해 점검했다.BNK금융은 13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2020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
2020-07-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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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김기홍 회장, 코로나에도 실적 개선…김지완·김태오 회장 ‘숨고르기’
BNK금융그룹,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면서 JB금융을 제외하고, BNK금융과 DGB금융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하락했다.김기홍 JB금융 회장은 내실성장을 기반으로 지방금융 중 유일...
2020-05-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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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0 1분기 실적] 지방금융지주 ‘엇갈린’ 성적표…김기홍 JB ‘웃고’ vs 김지완 BNK ‘울다’
나란히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지방금융그룹의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과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김지완 회장은 지난해 동기보다 22.2% 감소한 1377억원을 기록했으며, 김기홍 회...
2020-04-28 화요일 |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