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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다양한 지수 투자로 시너지 UP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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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9-20 21:31

‘파생결합증권`(D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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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다양한 지수 투자로 시너지 UP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29일까지 만기 1년의 ‘파생결합증권’(DLS)을 선보이고 있다.

파생결합증권은 유가증권과 파생금융상품이 결합된 새로운 증권으로 일명 DLS(Deriva tives Linked Securities)로 불리우며 국내시장에는 지난해 3월 본격 등장했다.

DLS는 주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주가연계증권)와 상품구조는 같으나 기초자산의 범위가 이자율, 환율, 신용, 실물(원자재)등으로 확장된 것으로, 기초자산의 가격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출범 초 당시 큰 관심을 못해 발행이 주춤했으나 올 들어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틈새투자처로 재조명 받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 증권에서 선보인 DLS는 RICI농산물 Excess Return지수, ABN AMRO글로벌이머징마켓본드펀드, KOSPI200지수, NIKKEI225지수, 일본리스(부동산지수), 항셍중국기업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바스켓에 편입해 운용되는 구조다.

또 원금이 100%보장되는 원금보장형으로 오는 29일을 기점으로 매 3개월마다 바스켓의 가치를 평가해 산출한 최종바스켓가격(분기별 바스켓가치의 산술평균)에 참여율 70%를 적용해 만기수익을 결정한다.

미래에셋증권 장외파생운용본부장 김신 이사는 “이번 상품은 주가 및 부동산 지수뿐만 아니라 원자재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투자가치가 있는 농산물 관련 지수와 이머징마켓의 달러표시 국채에 주로 투자한다”며 “꾸준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채권펀드 등에 투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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