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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혜택 무장한 新재테크 수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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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07 22:15

현대증권, 현대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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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혜택 무장한 新재테크 수단
현대증권(사장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은 오는 2008년 도입될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해 토탈뱅킹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CMA’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 CMA’는 급여이체 등 자금결제기능, 수시입출금과 같은 보통예금의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급여이체로 입금된 단기자금을 CMA 전용 RP에 자동투자해 이자율이 0.1%인 은행권의 보통예금보다 최대 40배 높은 4.0%의 이자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존 은행 고객들을 흡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본적인 뱅킹서비스는 물론, 수익증권계좌, 위탁계좌, 선물계좌, 증권저축 계좌, 일임형 랩 등 현대증권 내의 모든 계좌와 연결이 가능한 중심계좌(HUB-ACCOUNT)로 고객 금융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T-Money선불제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했으며 공모주 청약자격 우대혜택 및 은행관련 수수료 면제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현대증권 이완규 상품개발팀장은 “기존 은행의 일반예금통장은 매우 낮은 이자를 제공하면서도 CD출금 수수료 및 자동이체 수수료가 높아 직장인들의 불만이 많았다”며 “현대 CMA는 입금된 금액이 자동으로 RP투자가 되기 때문에 최대 연4.0%의 이율을 보장하며, CD 출금 수수료 및 자동이체 수수료가 면제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혜택을 제공하여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재테크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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