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리서치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투어는 총 24회에 걸쳐 구 동원증권 지점과 한투증권 지점이 지역단위로 연계해 개최하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문형 맞춤식 설명회.
한국증권 리서치본부에서는 이를 위해 ‘시황분석 및 투자전략’, ‘업종·종목분석’, ‘투자교육’ 등 모듈별 분류에 따라 총 18개 모듈을 준비했으며 개최지역에서 이중 3개 내외의 모듈을 선정하면 해당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찾아가 고객들에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투어가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6월 30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의 첫회를 필두로 7월 27일 대전에서의 24회를 마지막으로 그 대장정을 마친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