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이강원)은 3/11(금) 아침 7시 30분에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굿모닝신한증권과 IPO 주관회사 계약을 맺은 38개 기업을 대상으로 ‘2005 CEO초청 IPO 조찬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IPO전망, 2005년 주식시장 및 경제전망 등으로 진행되며, 발행회사들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2005년부터 2006년 사이에 IPO 예정인 한미반도체, 방주광학산업, 블루버드소프트 등 38개 기업의 CEO 및 CFO가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1회와 2회 행사 때도 30여개가 넘는 기업들이 참석해 유익한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캐피탈마켓본부 정유신 부사장은 “이번 조찬간담회는 굿모닝신한증권이 자랑하는 IPO 프로그램인 ‘From Pre-IPO To Post-IPO’의 일환이다. 일반적으로 IPO 주관회사의 서비스는 공모와 관련된 것들에 초점에 맞춰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굿모닝신한증권은 IPO 전 단계에서는 전반적인 경영 컨설팅 이나 IPO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IPO 전략 세미나 등을 개최하고, IPO가 끝난 단계에서는 주가관리 전략 및 효과적 공모금액 운영방안 등을 제시해 주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