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3월 2일부터 선물거래 시간이 국내 주식·채권시장에 맞춰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기존 오전 9시∼오후 4시)로 변경된다.
또 미국 달러 현물환시장과 동일하게 미국 달러선물·옵션 및 금선물도 12월 마지막 거래일을 휴장일로 지정했다.
금감위 관계자는 “선물거래 시간도 현·선물시장간 연계성, 선물가격 형성의 적정성 등을 위해 현물시장의 거래시간과 일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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