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들은 기존의 사회경험과 보험재정설계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종신보험과 같은 중장기 보험설계를 해 준다.
FC모집 기준은 30~40세 이하, 대졸 사회경력 2년 이상이며 입사후 6개월 집중 적인 교육, 매년 2회 전원 용인 연수원에서 보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FP(재정 설계사)조직은 기존에 운용하고 있는 여성조직 중 활동이 우수한 젊은 조직중에서 선발하고 있는데 1,050명이 FP로 활동중에 있다. 이들은 최근 고객의 니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설계가 가능한 PDA로 무장해 고객에게 가정설계를 완벽하게 해내고 있어 회사의 주축 인원으로 육성되고 있다.
FP교육은 3개월 동안 실시하며 고객 제정분석과 재무분석능력을 최대한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집조건은 금호생명 설계사로 활동하는 설계사중 지점장의 추천에 의해 선발 하고 있다.
금호생명은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사를 발굴, 육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보험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