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호생명, 고능률설계 고객만족 극대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12-13 20:2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금호생명은 설계사를 크게 두 그룹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먼저 FC(전문 재정설계사)조직은 주로 사회생활 경력이 있는 남성조직으로 운영 되고 현재 2개지점(서울·광주)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직하고 있는 설계사는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FC들은 기존의 사회경험과 보험재정설계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종신보험과 같은 중장기 보험설계를 해 준다.

FC모집 기준은 30~40세 이하, 대졸 사회경력 2년 이상이며 입사후 6개월 집중 적인 교육, 매년 2회 전원 용인 연수원에서 보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FP(재정 설계사)조직은 기존에 운용하고 있는 여성조직 중 활동이 우수한 젊은 조직중에서 선발하고 있는데 1,050명이 FP로 활동중에 있다. 이들은 최근 고객의 니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설계가 가능한 PDA로 무장해 고객에게 가정설계를 완벽하게 해내고 있어 회사의 주축 인원으로 육성되고 있다.

FP교육은 3개월 동안 실시하며 고객 제정분석과 재무분석능력을 최대한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집조건은 금호생명 설계사로 활동하는 설계사중 지점장의 추천에 의해 선발 하고 있다.

금호생명은 앞으로도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설계사를 발굴, 육성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보험 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