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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DRM양성으로 완전판매, 고객 가치창조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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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12-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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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IMF이후 금융변화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DRM(Digital Risk Manager)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현대해상의 경영스타일을 반영하듯이 성실함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해상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완전판매 및 고객 가치 창조의 사명을 가진 보험전문가 그룹을 양성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인터넷 등으로 보험지식을 접하게 되어 과거보다 보험에 대한 지식이 높아진 보험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 실제로 보험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느껴보았겠지만 보험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전문적이고 방대하다고 보고 자체 전문인력 배출에 큰 관심을 기울여 교육부문에 있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전문인력의 배출로 보험소비자에게 정확한 보험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보험소비자의 위험 및 재정 상태를 분석, 보험소비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보험을 통한 소비자 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보험시장이 계속 포화되고 있는데 따른 경쟁심화와 방카슈랑스, 온라인 보험, 외국계 보험사등 경쟁요소의 증가와 최근들어 홈쇼핑 보험 판매까지 보여지고 있는 다양한 경쟁채널 등 경쟁채널에 대비, 보험종사자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 전문조직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현대해상은 보험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홈페이지 서비스 제공이나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측은 이와 함께 각종 제공 Tool들이 시차를 두지 않고 다양하게 나오는 추세에따라 많은 양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올바르게 제공할 수 있는 보험전문가의 출현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보험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계속적인 전문가 양산 및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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