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신한지주는 지난 9일 예금보험공사와 정부가 보유 중이던 조흥은행의 지분 80.04%를 매입하기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신한지주는 조흥은행이 자회사로 편입되면 자회사(손자회사 포함)가 14개에서 23개로 늘어난다고 금감위는 덧붙였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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