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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판매 채널 선진화, 리스크 관리 시스템 정착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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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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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올해 경영목표를 ‘도약기반 견실화’로 잡았다.

이를 위해 보험영업 부문에서는 수익성,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안정성을 경영모토로 영업조직의 전문화와 판매채널의 선진화, 리스크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조직 운용 혁신을 추진하기로 했다.

판매채널 선진화는 먼저 직접 판매채널에서 종신보험의 주력화를 추진, 전체 상품 중 60%이상의 판매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판매조직을 전문화 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FC(Financial Consu ltant) 인증제도의 적극 활용으로 전체 여성설계사를 재무 설계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사이버마케팅과 제휴마케팅, 우편물 발송에 의한 DM마케팅도 추진해 판매채널 다변화와 틈새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간접판매채널에서는 TM영업 부문은 상해보험과 건강보험을 주력하는 한편 텔레마케터의 생산성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신한생명은 이러한 내실화로 IMF 직전인 지난 95년 전후와 최근 영업 실적에서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전체 모집인의 경우 약 8만명에서 3600명으로 점포수는 492개에서 101개로 대폭 축소했으며 13회차 유지율도 95년 당시 40%대에서 FY2001 사업연도인 지난한 해 82%로 개선됐다.

이는 그만큼 1년 이상 유지되는 계약이 높다는 것으로 보유 계약의 건정성이 확보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580명 수준인 재무 설계사 제도를 도입, 1인당 생산성에서도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자산운용에서는 생보업계가 공통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ALM(자산부채관리) 중심의 자산운용과 주식 등 비금리부 자산을 축소하는 대신 채권, 대출 등 금리부자산의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31명의 인원이 자산운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FY1995년 대비 총자산은 1조 1500억원에서 2조로, 자본금은 400억에서 2000억원으로 증가했다. 운용자산 수익율도 10.4%에서 10.8%로 개선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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