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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험시장 이렇게 본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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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3-17 19:00

<황 훈 선 한국 MDRT 회장·푸르덴셜생명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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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자·보험사·모집인 같이 바뀌어라’



종신보험이라는 매개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생명보험의 중요성은 종합금융 시대의 도래를 선도하고 있다. 구태의연했던 생명보험 산업의 체질개선도 이와 함께 진행되어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사려된다.

따라서 계약자, 보험회사, 모집인 이 세집단이 공통적으로 필요했던 사항인 전문화, 합리화, 선진화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춘 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금융선진화를 위해서는 더욱이 전문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각 보험사마다 전문지식으로 무장된 철인(?)을 찾고자 혈안이 되어있는 실정이다.

기왕에 구조적 현안들을 자기 살 베어내듯이 정리할수 없는 입장에서 누군가 제3의 인물내지는 조직을 갈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생각해볼때 보험산업의 리더역할 및 윤리관을 강조하는 MDRT의 도입이야말로 신선한 수혈이라고 볼수 있다.

75년전에 만들어져 이미 각 나라에서 그 중요성을 검증 받았고 지금까지 명맥을 명실상부하게 지켜오고 있는 MDRT만의 노하우및 각 곳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문제점을 수술해낸다면 양방(계약자, 보험사)간의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는 바다.

한국에도 2001년에 MDRT KOREA가 발족하여 최고의 인재 약 200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라 이들이 미칠수 있는 보험산업의 파급효과야말로 가히 짐작치 못할만큼 크다.

그러므로 유관기관, 보험사 등에서도 새로운 해결사인 MDRT 한국지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통성, 윤리성, 생산성으로 무장된 MDRT의 활동이야말로 한국금융산업 발전의 첩경이라 감히 말할수 있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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