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투자(대표 곽성신)가 지난해 101억원의 매출과 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5%미만 주주에게는 15%, 5%이상 대주주에게는 10%의 차등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우리기술투자는 “소액주주들의 이해를 위해 이같이 차등배당하기로 했다”며 “이는 이익의 30%를 배당한다는 경영진의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기술투자는 8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한편 TG벤처 부사장 출신인 박덕봉씨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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