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마크로텍 한국IBM 현대해상 등 총 11개사가 원스톱 체제의 토탈 보안 환경 구현을 위한 컨소시엄 ‘세인트(SAINT)’를 구성했다. 세인트는 PKI(인증 암호화 등) PMI(권한 부여 등) ESMI(IDS 방화벽 등)를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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