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감원은 올 1/4분기 ABS 발행액이 회사채 발행액 14조1874억원중 82.1%인 11조6430억원이며 지난해 보다 89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CBO 후순위채의 25%이상을 편입하게 되어있는 후순위채 펀드의 활성화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코스닥시장 활황에 따른 협회 등록법인의 유상증자 활성화로 중소기업은 유상증자를 통해 전년동기보가 11배이상 증가한 1조2358억원을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대계열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실적은 2조9205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51% 감소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